328페이지 153mmx225mm
해양영화를 본격적으로 고찰한 연구서다. 왜 지금 ‘해양’영화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해저 2만 리>, <백경(모비딕)>, <갯마을>, <만선> 등 초기 작품부터 현대 영화까지 바다를 재현해 온 시선을 짚는다. 기술적 한계를 넘어 심연과 미지의 세계를 포착해 온 영화적 도전을 조명한다.
20세기 후반 이후 바다는 사건의 중심 무대이자 서사의 동력으로 확장되었다. 제임스 캐머런과 이안 감독의 사례처럼 해양은 감독의 영화 세계를 전환하는 공간이 되기도 했다. 이야기의 고갈이 화두가 된 시대에 바다는 소재와 영상 문법, 미장센의 혁신을 이끄는 대안적 공간으로 제시된다.
바다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인식의 터전임을 강조한다. 여름의 청량감을 넘어, 현재의 영화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공간이자 대상이라는 문제의식이 책 전반을 이끈다. 과거 해양영화의 궤적 속에서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도다.
*목차
01장. 해양과 영화 - ‘해양영화’라는 장르 탐색 가능성과 영화적 돌파구로서 ‘블루 오션’
02장. 바다와 질서
03장. 바다의 서사 - 우주강의 출현과 바다의 의미
04장. 모험의 서사 - 해양소설의 영화화와 고전 해양영화
05장. 고전의 서사 - 신화의 재발견과 현대적 변용
06장. 자문의 서사 - 바다에서의 성장과 자문
07장. 표랑의 미학 - 바다의 궤적, 바다를 떠도는 시간
08장. 공포의 미학 - 바다의 괴물, 해상의 공포
09장. 도해의 미학 - 바다의 넓이, 바다를 건너는 사람들
10장. 침강의 미학 - 바다의 깊이, 심연으로 가라앉는
11장. 한국의 바다 - 한국 영화에 반영된 ‘바다’ 이미지의 계보
12장. 부산의 바다 - 도시의 바다와 어촌의 바다
13장. 지중해 바다 - 영화와 지중해: 지중해를 품은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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