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페이지 140mmx210mm
김헌일의 신작 소설집은 전쟁, 재난, 병, 자살의 경계에 선 인물들을 통해 삶과 죽음이 맞닿은 극한의 순간을 따라간다. 황인규, 신종국, 김성달 등 동료 작가들의 추천처럼, 서사의 추동과 인물의 밀도가 살아 있으며 우리 사회의 각박한 단면을 구체적으로 포착한다. 베트남 전쟁과 비행기 사고, 죽음을 앞둔 시간 속에서 인간 행위의 정당성과 인간의 길을 묻는다.
전쟁을 다룬 「노을이 지다」와 「스콜」, 재난 서사 「수 시티를 향하여」, 병과 가난을 그린 「우박이 내리던 날」과 「피란민 조시형」, 자살 공모와 포기를 다룬 「소풍 가는 길」, 사랑과 생명의 은유 「인조 사파이어 푸른 빛」으로 구성된다. 극적인 사건 속에서도 대화와 반성적 사유를 놓치지 않으며, 몸을 지닌 인간의 한계를 왜곡 없이 그려낸다. 삶과 죽음의 충돌 속에서 타인을 위하는 마음과 사랑의 의미를 끝까지 추적하는 소설집이다.
*목차
작가의 말
노을이 지다 / 9
소풍 가는 길 / 41
수 시티를 향하여 / 79
스콜 / 113
우박이 내리던 날 / 141
인조 사파이어 푸른 빛 / 165
피란민 조시형 / 193
해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만나는 인간의 길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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